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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유기물 자외선 차단제와 무기물 자외선 차단제, 무엇이 가장 좋을까?
글쓴이 : 조회 : 155
요약글
내 피부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 찾는 방법
내 피부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 찾는 방법
점점 더워지는 날씨와 따가워진 햇살에 많은 사람들이 제일 먼저 찾는 화장품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바로 자외선 차단제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자외선 차단제도 차단 방법이 여러 가지란 것을 알고 계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우선 자외선 차단제에는 자외선을 흡수하여 파괴시키는 유기물 자외선 차단제와 자외선을 반사해 차단하는 무기물 자외선 차단제,
그리고 유기물과 무기물을 더한 유무기 혼합 자외선 차단제 총 세 종류가 있습니다.

유기자차는 피부에 자외선이 흡수되고 화학적 차단제와 반응하여 자외선을 소멸시키는 방식으로 촉촉하여 발림성이 좋고 백탁 현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에칠헥메톡시신나메이트, 아보벤존 등 화학성분이 주요 성분이라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경우나 트러블 발생이 잦아 민감성 피부는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쉽게 지워져 자주 덧발라줘야 하는 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무기자차는 티타늄디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 등의 무기화합물을 사용하여 피부에 얇은 보호막을 씌우는 방식으로 자외선을 반사하여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미네랄 성분이 차단 효과를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피부에 흡수가 되지 않아 피부에 직접적인 자극이 적어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하기 용이합니다.
그러나 무기자차는 백탁 현상이 일어나고 발림성이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단일자차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형태가 바로 유무기 혼합 자차입니다.
많은 해외 브랜드에서 사용하고 있는 자외선 차단제 형태로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을 최대화하고 단점을 최소화해
유기보다는 트러블을 적게 일으키고, 무기의 백탁 현상과 뻑뻑한 질감을 보완했습니다.
특히 무기파우더로 자외선을 반사 차단하고 차단되지 못한 자외선은 피부에 흡수되고
유기파우더가 흡수된 자외선을 파괴해 더 많은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납니다.

최근 들어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는 유기자차는 나쁘고 무기자차는 피부에 안전하다라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100% 무기 자차, 즉 산란만으로 완벽하게 자외선 차단을 하기 위해서는 무기 파우더를 많이 첨가해야 하므로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성분으로 이뤄졌는지 보다는 각자 피부에 맞는 차단제를 골라 사용해야 한다는 점과
이 자외선차단제가 얼마나 완벽하게 자외선을 차단하는지가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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