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에 블루오일을 사용해봤는데 무겁지 않은 제형이라 바르고 흡수가 되는 시간이 빠른 편이다.
피부에 겉도는 느낌도 없고 뭔가 확 조여지는 느낌적인 느낌!

피부가 무지 건조한 편이거나 나처럼 주로 사무실에서 근무를 한다면 종일 히터열을 받아서 더 건조해지는 피부를 위해
기초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크림과 블루오일을 믹스해서 사용해주면 기름지지않고 더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피부도 더 뺑뺑해보이는구만, 블루오일을 피부에 처음 사용했을 때 손등에서 느낀 것처럼 피부를 쫀쫀하게 당기는 이런느낌 좋다며ㅋㅋ
이렇게 피부관리 한다면 올겨울 내 피부는 끄떡없겠긔!

[출처] 네이버 블로거 름이님